▲ 24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조직위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 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조직위원장 김문수, 집행위원장 조재현,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부집행위원장 정상진, 프로그래머 맹수진이 참석했다.

DMZ 영화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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