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친척 용돈 공감’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척 용돈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웹툰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그림 속 주인공은 친척이 용돈을 건넬 때 ‘괜찮다’는 말과 함께 손사래를 치거나, 모르는 척 딴청을 부린다. 하지만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
‘친척 용돈 공감’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나를 보는 것 같네” “공감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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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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