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누리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감독 손승리)’의 2년차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은 기업은행이 한국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2년차 선수로 이하음(14), 이현이(15), 임사랑(14), 조나형(16)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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