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깡철이 유아인. (사진출처: CJ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깡철이 유아인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CJ엔터테인먼트는 유아인 주연 영화 ‘깡철이’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기존 연기와 다르게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촬영 당시 유아인은 영하 15℃에서 30℃를 오가는 추운 환경 속에서도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깡철이 유아인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깡철이 유아인 완전 기대돼요” “깡철이 유아인 상남자 포스가 풍기네요” “깡철이 유아인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