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파리=AP/뉴시스] 김하윤(왼쪽 두 번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kg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하윤은 결승전에서 아키바 마야(일본)를 꺾고 우승했다. 2023.02.06.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