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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일요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합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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