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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1일 오전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을 마친 뒤 성남 서울공항에 귀국했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이 참석해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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