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여의도 하이킥 123회
■일시: 1월 17일 오후 2시 
■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
■패널: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계 의원들 사이에 연일 격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윤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의원은 나 전 의원을 향해 “반윤의 우두머리가 되려는 것”이라며 맹공을 퍼붇자 나 전 의원은 “제2의 진박감별사”라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맞대응했습니다.

여의도 하이킥 123회 방송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점점 더 치열해지는 당권 주자들의 경쟁과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계 인사들의 대립 구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이 밖에도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또 소환 통보한 이유, 이태원 참사 특검 가능성, 다시 떨어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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