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 진영과 나경원 전 의원의 비윤 간 갈등이 이전투구로 치닫고 있다.
17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22회에서는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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