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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3일부터 일반분양 정당계약을 시작한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향후 서울 분양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바로미터로 여겨져 청약 결과에 시선이 쏠렸던 만큼 실제 얼마나 계약이 이뤄질지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건축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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