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군수, 고재진 의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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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와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공무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혼탑과 3.1운동열사의적비, 기삼연대장순국비에 참배하고 있다. (제공: 장성군청) ⓒ천지일보 2023.01.02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장성군이 2일 오전 충혼탑 참배로 2023년의 문을 열었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공무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혼탑과 3.1운동열사의적비, 기삼연대장순국비에 분향, 묵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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