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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 ‘계묘년 해맞이 축제 인원 제한’ 관련 안내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에 따르면 2023년 안전한 새해맞이 및 일출 관람을 위해 1월 1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전면 통제한다. 단 선착순 400명에 대해서만 오전 7시부터 입장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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