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성남 FC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고 고민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검찰의 소환조사에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대표는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27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20회에서는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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