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티저 영상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에프엑스(크리스탈, 설리, 루나, 엠버, 빅토리아)가 1일 디지컬 싱글 데뷔곡 ‘라차타’를 공개했다.

이번 데뷔곡 ‘라차타’는 ‘인생을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명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닉카 느낌을 살려 편곡한 팝 댄스곡이다.

디지털 싱글 공개 후 에프엑스는 오는 2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일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라차타(LA chA TA)’를 통해 공중파에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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