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바흐무트=AP/뉴시스] 자선 의료 단체 프리다(FRIDA) 자원봉사자들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의 지하실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이스라엘 자선 의료단체인 프리다는 러시아의 침략으로 고통받고 진료가 필요한 우크라이나 취약계층에 긴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2.19.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