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12년 만의 원정 16강’ 축구대표팀 귀국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12년 만의 원정 16강’ 축구대표팀 귀국 천지포토 입력 2022.12.07 21:52 수정 2022.12.08 15:51 기자명 남승우 nke1023@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대표팀의 16강 진출 역사는 4강 기적을 썼던 2002년 한일월드컵까지 포함해 총 3번뿐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벤투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벤투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민재,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민재, 백승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조현우, 황의조, 김영권, 황인범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규성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7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키워드 #천지일보 남승우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대표팀의 16강 진출 역사는 4강 기적을 썼던 2002년 한일월드컵까지 포함해 총 3번뿐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벤투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벤투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민재,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 손흥민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민재, 백승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조현우, 황의조, 김영권, 황인범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12.0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규성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7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