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하면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29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16회에서는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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