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국가철도공단 사옥. (제공: 국가철도공단) ⓒ천지일보 2022.11.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국가통합공공망 구축·운영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부 및 철도 유관기관·이동통신사 등 약 20개 기관과 ‘2022년 철도통합무선망(LTE-R) 기술교류회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현황과 추진계획 400km/h급 고속철도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방안 철도통합무선망(LTE-R) 표준화 추진현황 상호 기지국 공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솔루션 디오라마·이동형 CCTV·스마트 안전 턱끈 등 각종 안전설비를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연 상호 협력과 기술교류를 강화해 철도통신 분야의 지속발전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철도 유관기관과 기술교류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전국 철도망에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차질없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 #국가통합공공망 #상호협력체계 #유관기관 #이동통신사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