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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태병 이사장과 Yk법무법인 창원지사 나자현 지사장. (제공: 시민참여연구소)ⓒ천지일보 2022.11.23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사단법인 시민참여정책연구소가 Yk법무법인 창원지사와 법률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시민참여정책연구소 박태병 이사장과 Yk법무법인 창원지사 나자현 지사장을 비롯해 이영호, 전종성 Yk법무법인 고문과 고영민, 공윤권, 장수정, 박해욱, 박상곤, 이희진, 류한열 시민참여정책연구소 이사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법률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어제(22일) 열린 협약식은 경남 김해시 장유동에 있는 ㈔시민참여정책연구소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YK법무법인은 국내 10위 규모의  대형 법무법인으로 전국에 14개 지사가 있으며, 창원지사는 2년전에 출범했다.

 

 

 

 

 

 

 

 

 

#㈔시민참여정책연구소 #Yk법무법인 #14개 지사 #창원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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