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청주=이진희 기자] 18일 오전 5시 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음식물 쓰레기 운반차량이 약 5m 정도 높이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운전자 A(60대)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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