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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 수비수 훌리안 아라우조(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열린 MLS 플레이오프 내슈빌 SC와의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수비수 세가 쿨리발리(가운데)와 포워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축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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