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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윤아는 MBC ‘빅마우스’에 이어 영화 ‘공조2’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드라마 JTBC ‘킹더랜드’ 촬영 중이다.

이런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임윤아의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현재와 별반 달라지지 않은 모태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윤아는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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