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교령 김동환)가 포덕 150년을 맞아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하계수련회가 오는 31일을 끝으로 2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남의 적은 허물을 내 마음에 논란하지 말고, 나의 적은 지혜를 사람에게 베풀라’는 주제로 현재 전국 8개 수도원 및 교당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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