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국정원 국정조사 진통… 기관보고 연기
[영상뉴스] 국정원 국정조사 진통… 기관보고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조현지 기자] 파행을 거듭해온 국정원 국정조사가 재개됐지만,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정원 기관보고를 위해 오늘(5일) 오전 남재준 국정원장이 국정조사장에 출석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들어섰지만, 방송 3사가 생중계를 하지 않는 점을 민주당 의원들이 문제 삼아 불참을 선언하면서 회의는 파행됐습니다.

곧바로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과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회동을 갖고 의견 조율에 나섰습니다.

여야는 일단 오전 10시 진행될 예정이던 기관보고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녹취: 권성동 |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간사)
“여야 공히 KBS, MBC, SBS 방송 3사에 대해 국조특위에 대한 중계방송을 해 주시길 정중하게 요청을 드립니다.”

(녹취: 정청래 | 국정조사특위 민주당 간사)
“방송사의 편성권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는 그에 못지않게 더욱 중요하다. (오후) 2시에 국정원 기관보고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관보고는 남재준 국정원장의 인사말과 여야 의원 4명의 기조발언은 공개로, 질의응답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편집: 황금중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