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7월 개봉작, 영화 ‘미스터 고’ 外

[천지일보·천지TV=서영은 기자] 흥행 제조기 김용화 감독 영화 ‘미스터 고’

영화 ‘미스터 고’는 아시아 최초의 입체 3D 디지털 캐릭터를 완성해낸 것은 물론 야구하는 고릴라를 리얼하고 역동적으로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4천여 명의 스탭들과 최고의 기술력을 동원해 만들어낸 작품인데요.

대한민국 꿈의 영화 ‘미스터 고’는 1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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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왕성’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반영한 영화 ‘명왕성’

영화 ‘명왕성’은 명문대학 입시를 위한 상위 1% 학생들의 치열한 입시경쟁과 비밀 스터디 그룹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 ‘명왕성’은 11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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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피쉬’

2013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부분 대상을 수상한 영화 ‘슈퍼피쉬’

국내 최초 미국 일본 중국에 동시 지구라는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물고기가 벌이는 장대한 스케일을 3D로 담아낸 영화입니다.

영화 ‘슈퍼피쉬’는 11일 개봉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서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