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 콩으로 만든 ‘삼다두유’ 출시
제주도, 지역 콩으로 만든 ‘삼다두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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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역전략산업육성 사업의 하나로 제주 신화콩을 원료로 생산하는 프리미엄 두유 브랜드 ‘삼다두유’를 출시한다.

삼다두유가 기존의 두유와 차별점을 둔 것은 역시 제주의 ‘청정자연원료’이다. 삼다두유의 주원료인 신화콩은 100% 제주에서 생산되며, 심혈관계 질환과 골다공증 등에 효과적인 물질로 잘 알려진 이소플라본이 일반 콩보다 24% 더 많이 함유된 품종이다.

특히 제주 콩은 화산 지역의 토양 특성과 해풍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에 비해 맛이 월등해 국산 콩 중에서도 고가로 분류된다.

삼다두유는 제주 청정 암반수를 사용해 제주도만의 지역 특성을 담아냈으며, 두유액 90% 이상을 함유해 진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또 칼슘을 강화하고 비타민 D와 세포분열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엽산도 일일 영양 섭취 기준 100%를 충족했다.

열량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82.4kcal라는 저칼로리를 채택했다.

(사)제주콩식품육성사업단 관계자는 “본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이름을 건 만큼 품질은 프리미엄 그 이상이라 자부한다”며 제품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주 프리미엄 ‘삼다두유’는 7월 초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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