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30개국 청년 2만여 명이 모여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국제청년 평화걷기대회’가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세계 130개국 청년 2만여 명이 모여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국제청년 평화걷기대회’가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주최 측인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이만희 대표가 세계평화선언문을 낭독한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