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동작소방서 구조대원이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몸짱! 소방관’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 동작소방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동작소방서(서장 박세식) 구조대원이 2일 오후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몸짱! 소방관’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3일 사흘간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됐으며, ‘2013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으로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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