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자생 동작침법, 응급성 요통 경감 효과’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자생한방병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각한 기능장애를 동반한 급성요통환자에 대한 동작침법의 효능’에 대한 공동연구가 국제 통증학술지 PAIN(The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Pai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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