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에서 외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금남로에서 외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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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주·전남 합동 규탄대회. ⓒ뉴스천지

민주당은 6일 금남로 구 전남도청 앞에서 광주‧전남 합동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시민 5천여 명이 함께한 이번 규탄대회는 정세균 대표, 이강래 원내대표, 송영길·김민석·안희정 의원 등 최고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동철 광주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전남 당내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민주당은 이번 규탄대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불법 날치기는 원천무효”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또 민주당은 “언론악법을 통해 왜곡방송과 재벌방송이 판을 칠 것이며 모든 진실은 감춰지고 결국 언론의 공익성은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언론악법을 원천무효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겠다”며 “언론악법이 철폐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이어 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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