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여고시절 사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혜진 여고시절 미모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혜진 여고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동그랗고 큰 눈, 오똑한 코, 계란형 얼굴 등 현재의 모습 그대로여서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배우 한혜진의 학창시절 사진을 담은 것으로 한혜진의 졸업사진부터 일상생활까지 고등학교 시절 그녀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이름을 날린 한혜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잡티 하나 없이 백옥같은 외모와 짙은 쌍꺼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혜진은 배우 송혜교, 핑클 이진과 함께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데뷔 전부터 유명했으며 최근에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혜진 여고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기성용이 반할만 하네” “한혜진 여고시절에도 촌티 하나도 안 나네” “한혜진 여고시절 사진 보니 자연미인임이 입증되네” “한혜진 여고시절에도 정말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7일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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