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행복드림 전통문화예술원(이사장 김한수)이 공연과 강습으로 얻어진 수익을 바탕으로 한국대학생자원봉사클럽(단장 황보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2년) 대학생들과 함께 ‘놀자마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놀자마루’는 행복드림전통문화예술원과 대학생들이 직접 학생들과 전통문화를 배우면서 왕따 및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