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제94주년 3ㆍ1절 기념 타종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 김명수 서울 특별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독립운동의 정신 계승활동 인물 등 총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쳤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