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북한의 핵실험과 개성공단의 미래’ 긴급토론회가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민주통합당 임수경·홍익표 의원 주최로 열린다.

이날 민주통합당 김종수 전문위원의 사회로 양문수 북학대학원 교수가 발제한다.

이어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 서호 단장,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회장,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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