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 中.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같은 은덕을 어디다가 갚사오리.

-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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