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아이들이 27일 시청 앞 분수대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분수대 구멍에서 물줄기가 서서히 분사되고 있다. ⓒ뉴스천지
▲ “이야! 신난다.”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뉴스천지
▲ 분수대에서 물이 폭포처럼 솟구치고 있다. ⓒ뉴스천지
▲ “으! 차가워!!” 큰 분수가 솟구쳐 나오면서 아이들이 물에 흠뻑 젖었다. ⓒ뉴스천지
▲ “하늘로 솟아 오늘까나?” 엉덩이로 분수대 물 구멍을 막고 있는 어린이들. ⓒ뉴스천지
▲ 물기둥에 갇혀 소리지르면서 즐거워하는 여자 어린이. ⓒ뉴스천지
▲ “이야! 물기둥 의자다!” ⓒ뉴스천지
▲ 강력한 물살에 중심이 흔들리는 어린이. ⓒ뉴스천지
▲ “물 본 김에 엉덩이나 씻자!” ⓒ뉴스천지
▲ “이것이 동해안도 부럽지 않은 도심 속 피서!”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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