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광주 5.18 민주묘지에 방문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헌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오전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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