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컬렉션 3종은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제품 콘셉트를 적용해 각 제품 디자인에 꽃무늬를 삽입한 점이 특징이다.
‘스위트 모멘트(112g)’는 사랑의 달콤한 순간을 간직하자는 의미로 다이어리 형태의 포장 상자에 초콜릿 4종류(크런키볼, 키즈트리 밀크볼초콜릿, 56% 드림카카오, 아몬드초코볼)를 담았다.
‘스위트 큐브(34g)’는 노란색 정육면체 형태의 포장상자에 미니 초콜릿을 담아 여러 명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스위트 메이트(40g)’는 분홍색 케이스에 알록달록한 초콜릿을 가지런히 넣어 멋스러움을 살렸다.
롯데제과는 이번 스페셜 컬렉션 외에도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기획제품을 판매한다. 가나 초콜릿과 크런키를 각각 9개씩 묶어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빅 가나(540g)’와 ‘빅 크런키(360g)’를 올해도 선물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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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ick2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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