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이 만든 파이 “제목답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과생이 만든 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이과생이 만든 파이의 사진은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과생이 만든 파이는 일반 파이와 다른 장식을 하고 있어 눈길이 끈다. 이 파이는 ‘이과생이 만든 파이’ 제목답게 파이 한가운데에는 원주율 기호인 π(파이)가 새겨져 있다.

‘이과생이 만든 파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과생이 만든 파이, 신기하군” “장식 어떻게” “문과생이 만든 파이는 무슨 모습일까?” “이과생이 만든 파이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