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예디자인학회가 12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14층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화예디자인학회가 제17회 정기총회를 12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14층에서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태연 대구대(조형예술대학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가 제9대 학회장으로 추대됐다.

▲ 김태연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김태연 신임회장(오른쪽)이 곽태영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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