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강원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주 연구반(중급) 수료식이 열린 가운데 김순정 소장(왼쪽 4번째)과 수료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양양=김현진 기자] 강원 양양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는 28일 전통주 연구반(중급)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전통주 연구반은 11명의 주부들이 수료했으며, 10월 12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주간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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