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SPC그룹)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LAGRILLIA)’가 서울 광화문점을 22일 오픈했다.

광화문점은 479㎡(145평) 규모에 138석을 갖췄으며 주변에 기업 및 관공서가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점심 식사 사전 주문제 및 2·3·4인분의 다양한 세트메뉴를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비프온더스톤, 로얄 까르보나라, 가든비앙카 등이며 다양한 디저트와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24종도 즐길 수 있다.

또 이틀 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룸(Private room)을 갖춰 비즈니스 미팅이나 소모임도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