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낮 2시 집회에서 신천지 과천교회 유영주 강사가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지난 9월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0일 안산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열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가지 씨와 추수’ ‘계시와 믿음’ 총 4가지 주제로 10~11일 이틀간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4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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