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종로구 종로웨딩의 전당에서 열린 2012 재경양양군민회 송년회에서 2012 자랑스러운양양인상을 수상한 김천수 바른식 대표이사(왼쪽)와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오른쪽)가 이두순 재경양양군민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종로웨딩의 전당에서 2012 재경양양군민회 송년회가 열렸다.

이날 이두순 재경양양군민회장, 정상철 양양군수, 김일수 양양군의회의장, 정문헌 국회의원, 안경모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소설가 이경자 등을 비롯한 양양군 출신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자랑스러운양양인상은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김천수 바른식 대표이사가 받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