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동정] 진선미 의원 ‘살아남은 아이’ 발간 보고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정] 진선미 의원 ‘살아남은 아이’ 발간 보고회 정치일반 입력 2012.11.27 11:56 기자명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노회찬 의원실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과 함께 ‘살아남은 아이’ 발간 보고회를 연다. 신간 ‘살아남은 아이’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을 기록한 책이다. 형제복지원에서는 사람들을 불법감금, 강제노역을 시키고 굶기고 구타하며 심지어 살해해 암매장까지 하는 끔찍한 인권유린이 벌어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25일 진선미 의원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법’ 대표 발의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노회찬 의원실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과 함께 ‘살아남은 아이’ 발간 보고회를 연다. 신간 ‘살아남은 아이’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을 기록한 책이다. 형제복지원에서는 사람들을 불법감금, 강제노역을 시키고 굶기고 구타하며 심지어 살해해 암매장까지 하는 끔찍한 인권유린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