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피연 대전지부는 이날 오후 2시 대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BS편파보도·강제개종교육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강피연 대전지부는 “이번 규탄대회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한 채 개종교육으로 돈벌이를 해온 개종목사들의 파렴치한 행위와 이를 비호해 온 CBS 편파보도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