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렐 방한용 액세서리 (사진제공: 머렐)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에서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윈터 아웃도어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였다.

마리노 울을 활용한 아웃도어 삭스 시리즈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와 라이크라 혼합 소재로 만들어진 겨울철 양말 제품으로 신발안의 습기를 재빠르게 제거하고 보온성을 유지시켜 발의 부상을 막아줄 뿐아니라 향균 기능도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돕는다.

무게감을 줄인 카본 3단 쌍형으로 손잡이에 ANTI-SHOCK 기능을 추가해 산행 시 충격을 방지해 주는 머렐 AT101 스틱은 길이 조절 방식을 원터치로 변경해 편리성을 더하고 손잡이에 EVA그립을 사용하여 땀 발생 시에도 미끄럼 방지 효과가 뛰어나 눈과 같이 좋지 못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전한 활동을 보장해 준다.

겨울철 야외활동에 있어 가장 활용도가 높은 비니는 산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는 꼭 챙겨야할 아이템이다. 머렐 AC604 비니는 아크릴 소재로 만들어져 보온력이 강하고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언제나 편안한 활동을 보장해준다.

극한의 추위나 한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안면 전체를 방어해주는 바라크라바가 효과적이다. 머렐에서 선보인 AE702 파워 바라크라바는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답답함이 없는 착용성을 느낄 수 있으며 투톤 니트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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