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착용한 사람들에게 겨울은 그리 반갑지 않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안경에 김이 서리기도 하고 스키나 보드 등 겨울레포츠를 즐기는 것 또한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레이저라섹’은 단어 그대로 레이저만을 이용해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상피를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일반적인 라섹은 라식보다 통증이 심해 환자들이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레이저라섹은 정밀하고 정확한 시술로 통증을 경감시키고 또한 각막상피제거 면적과 레이저가 시력을 교정하는 면적이 거의 일치해 기존라섹보다 빠르게 회복된다.
그러나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가능한 수술이 아니므로 자신의 눈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봐야 한다.
하늘안과(구. 강남하늘안과의원) 이창건 대표원장은 “통증이나 부작용을 우려해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올레이저라섹’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에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한편, 하늘안과(구. 강남하늘안과의원)에서는 ‘올레이저라섹’ 도입 기념 혜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안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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