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중공 생체 장기적출 진상폭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이승원 의학박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중공 생체장기적출진상조사위원회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중공 생체 장기적출 진상폭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프레스센터의 기자회견장 예약 취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진상조사를 대한이식학회가 협조하지 않는 이유, 파룬궁 수련생난민 10명에 대한 중국 강제추방 등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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