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숀리-유리, 피트니스 뮤직 선보여 (출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음악중심’ 무대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스타 트레이너로 유명한 숀리가 12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유리의 ‘유캔두잇(U can do it)’ 무대에 함께 등장해 피트니스 댄스를 선보였다.

유리와 숀리는 이날 ‘하나 둘 셋’에 맞춰 다양한 헬스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 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댄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피트니스 뮤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두 사람은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동작과 음악을 접목해 신나게 피트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